김명수가 최정윤과 정영섭, 김혜정을 내쫓았다.
12일 방송된 MBC '친절한 선주씨'에서는 진중배(김명수 분)가 진상아(최정윤 분), 전남진(정영섭 분) 부부와 심순애(김혜정 분)를 집과 회사에서 쫓아냈다.
이날 진중배는 의사가 평소 약을 잘 챙겨 먹었는지 확인하자 심순애가 약을 바꿔치기 한 것인지 의심했다. 앞서 약 보관 통 근처에서 서성이던 심순애와 마주한 것을 떠올린 것.
진중배는 퇴원하자마자 회사를 가로채고 자신의 목숨을 해하려던 진상아, 심순애애게 "이제부터 내 식구는 추아밖에 없다. 내가 못 일어나면 진건축 마음대로 주무르려고 한 것 다 들었다"고 하며 집과 회사에서 나가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진상아에게 "넌 네 엄마가 결혼 전 동거하던 남자의 딸"이라고 했고, 심순애에게 자신의 딸의 행방을 묻지만 심순애는 죽었다고 답했다.
한편 MBC '친절한 선주씨'는 매주 월-금 오후 7시 5분 방송된다.
12일 방송된 MBC '친절한 선주씨'에서는 진중배(김명수 분)가 진상아(최정윤 분), 전남진(정영섭 분) 부부와 심순애(김혜정 분)를 집과 회사에서 쫓아냈다.
이날 진중배는 의사가 평소 약을 잘 챙겨 먹었는지 확인하자 심순애가 약을 바꿔치기 한 것인지 의심했다. 앞서 약 보관 통 근처에서 서성이던 심순애와 마주한 것을 떠올린 것.
진중배는 퇴원하자마자 회사를 가로채고 자신의 목숨을 해하려던 진상아, 심순애애게 "이제부터 내 식구는 추아밖에 없다. 내가 못 일어나면 진건축 마음대로 주무르려고 한 것 다 들었다"고 하며 집과 회사에서 나가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진상아에게 "넌 네 엄마가 결혼 전 동거하던 남자의 딸"이라고 했고, 심순애에게 자신의 딸의 행방을 묻지만 심순애는 죽었다고 답했다.
한편 MBC '친절한 선주씨'는 매주 월-금 오후 7시 5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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