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BC 연예

'야당', 300만 목전…올해 한국 영화 최고 흥행작 [투데이픽]


영화 '야당'이 300만 관객 돌파를 앞둔 가운데, 올해 한국 영화 최고 흥행작이 됐습니다.

11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야당은 지난 주말 약 24만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298만 명을 기록했습니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 iMBC연예 DB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