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100일 된 둘째 딸을 최초로 공개했다.
9일(금)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둘째를 출산한 이정현의 행복한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정현은 산후조리 후 빠르게 회복한 비결에 대해 밝혔다. 그는 “군것질 줄이고, 건강한 거 위주로 먹었다. 영양제도 잘 챙겨 먹었다. 비타민이랑 이노시톨 이런 거”라고 전했다. 이에 붐이 “전문 용어 나온다”라고 말했다.
이후 폭풍 성장한 첫째 딸 서아의 모습이 공개됐다. 붐이 엄마를 닮았다고 하자, 이정현이 “다행이다”라며 미소 지었다. 이어 둘째 딸 서우가 등장했다. 이정현은 “이제 100일 됐다. 기본적으론 아빠 닮았다. 코는 아빠, 입은 아빠랑 엄마 반반. 성격은 저 닮았다. 낯가림이 없다. 우리 집 미소 천사”라고 밝혔다.
한편, 미식가 스타들의 ‘먹고 사는 일상’을 관찰하고 그들의 레시피를 함께 공유하는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된다.
9일(금)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둘째를 출산한 이정현의 행복한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정현은 산후조리 후 빠르게 회복한 비결에 대해 밝혔다. 그는 “군것질 줄이고, 건강한 거 위주로 먹었다. 영양제도 잘 챙겨 먹었다. 비타민이랑 이노시톨 이런 거”라고 전했다. 이에 붐이 “전문 용어 나온다”라고 말했다.
이후 폭풍 성장한 첫째 딸 서아의 모습이 공개됐다. 붐이 엄마를 닮았다고 하자, 이정현이 “다행이다”라며 미소 지었다. 이어 둘째 딸 서우가 등장했다. 이정현은 “이제 100일 됐다. 기본적으론 아빠 닮았다. 코는 아빠, 입은 아빠랑 엄마 반반. 성격은 저 닮았다. 낯가림이 없다. 우리 집 미소 천사”라고 밝혔다.
한편, 미식가 스타들의 ‘먹고 사는 일상’을 관찰하고 그들의 레시피를 함께 공유하는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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