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멤버들이 지예은의 다이어트에 아쉬움을 토로했다.
4일 방송된 SBS '런닝맨'은 '찍을수록 성공 궤도' 레이스로 꾸며졌다.
이날 최다니엘은 이동하는 차량 안에서 지예은을 보며 "살이 너무 빠졌다. 방송 봤는데 턱이 너무 홀쭉하더라"라고 염려했다.
김종국 또한 "좀 먹어라"고 하자 지예은은 "아니 언제는 빼라면서요!"라고 발끈했다. 그러자 유재석과 하하는 "예은아, '빼라면서요' 소리가 들어가잖아. 힘이 없어서 그래. 예전 같으면 '빼라면서요!'라고 할 텐데", "목소리가 땡땡하지 않아"고 거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SBS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다.
4일 방송된 SBS '런닝맨'은 '찍을수록 성공 궤도' 레이스로 꾸며졌다.
이날 최다니엘은 이동하는 차량 안에서 지예은을 보며 "살이 너무 빠졌다. 방송 봤는데 턱이 너무 홀쭉하더라"라고 염려했다.
김종국 또한 "좀 먹어라"고 하자 지예은은 "아니 언제는 빼라면서요!"라고 발끈했다. 그러자 유재석과 하하는 "예은아, '빼라면서요' 소리가 들어가잖아. 힘이 없어서 그래. 예전 같으면 '빼라면서요!'라고 할 텐데", "목소리가 땡땡하지 않아"고 거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SBS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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