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남태현의 복귀 무대가 무산됐다.
남태현은 오는 6일 'K팝 위크 인 홍대' 공연 무대에 올라 복귀 무대를 가지려 했으나 결국 취소됐다.
지난 4월 남태현은 "오랜만에 공연 소식으로 인사드린다.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음악을 사랑하는 아티스트로서 그리고 조금 더 성숙해진 사람으로서 다시 제 자리로 돌아가려 한다. 소중한 분들의 사랑과 응원 덕분에 다시 노래할 용기를 낼 수 있었다"며 공연 소식을 전했으나 부정적인 여론이 불거지자 공연이 무산됐다.
한편 남태현은 지난 2022년 '하트시그널3' 출신 서민재와 함께 자택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2023년 음주운전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것은 물론 데이트 폭행 의혹으로 서민재와 진실공방을 벌이는 등 구설수에 올랐다.
남태현은 오는 6일 'K팝 위크 인 홍대' 공연 무대에 올라 복귀 무대를 가지려 했으나 결국 취소됐다.
지난 4월 남태현은 "오랜만에 공연 소식으로 인사드린다.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음악을 사랑하는 아티스트로서 그리고 조금 더 성숙해진 사람으로서 다시 제 자리로 돌아가려 한다. 소중한 분들의 사랑과 응원 덕분에 다시 노래할 용기를 낼 수 있었다"며 공연 소식을 전했으나 부정적인 여론이 불거지자 공연이 무산됐다.
한편 남태현은 지난 2022년 '하트시그널3' 출신 서민재와 함께 자택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2023년 음주운전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것은 물론 데이트 폭행 의혹으로 서민재와 진실공방을 벌이는 등 구설수에 올랐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 iMBC연예 DB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