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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밤' 서현, 오늘(2일) '혤스클럽' 출격…통통 튀는 입담 예고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의 어둠의 해결사 서현이 '혤스클럽(혤's club)'에 뜬다. [감독 임대희, 출연 마동석, 서현, 이다윗, 경수진, 정지소, 제작 빅펀치픽쳐스, 제공/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서현은 2일 오후 6시 유튜브 채널 '혜리'를 통해 공개되는 '혤스클럽'에 출격, 유쾌한 입담과 함께 혜리와 쉴 틈 없는 티키타카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혜리는 지난달 6일 자신의 SNS에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라는 글과 함께 서현 사진으로 가득한 스토리를 업로드해 뜨거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서현은 혜리와 함께 맛있는 음식에 와인 한 잔을 곁들이며 팬들이 쏟아낸 호기심 어린 질문들에 화답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고대어를 유창하게 소화해야 했던 퇴마사 역할의 준비 과정과 촬영 비하인드 등을 진솔하게 들려주며 혜리와 화기애애한 토크 시간을 이어간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한편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는 악을 숭배하는 집단에 의해 혼란에 빠진 도시, 특별한 능력을 가진 어둠의 해결사 '거룩한 밤' 팀 바우(마동석), 샤론(서현), 김군(이다윗)이 악의 무리를 처단하는 오컬트 액션. 지난달 30일 개봉했다.

서현의 열띤 홍보 릴레이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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