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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은혁, 日 요식업 진출?! "사촌 동생에게 맡겨볼까 고민"

슈퍼주니어 은혁이 일본에 요식업 매장을 차릴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30일 이용진의 개인 채널에는 '[ENG] 서로 죽고 못 사는 D&E 부부의 용타로점 결과는? l EP.27'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은혁은 "개인적인 것부터 해도 되냐. 제가 굉장히 좋아하는 음식 중 하나가 일본의 아부라 소바다. 일본 가자마자 도착하면 무조건 그걸 먼저 먹는다. 그 정도로 좋아해서 가게를 내볼까란 생각을 했다"고 하며 타로 점을 봐달라고 요청했다.

이용진은 "백 점이라면 백 점짜리 카드다. 사업의 때가 됐다. 동업을 하면 좋을 카드도 나왔다"고 결과를 전했다.

이에 은혁은 깜짝 놀라며 "소바집을 일본에 차릴 생각이었는데 제가 가 있을 수가 없어서 믿을 만한 사람한테 맡겨야 한다. 마침 제가 좋아하고 신뢰하는 사촌 동생이 있는데 동생에게 한번 맡겨볼까란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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