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성철이 베를린 영화제 후기를 전했다.
29일(화)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영화 '파과' 배우 김성철, 연우진, 옥자연이 출연했다.
이날 DJ 김태균은 영화 '파과'로 베를린 영화제에 다녀온 김성철에게 "통역 없이 인터뷰를 진행했다더라. 세계가 주목하니까 이미 영어가 탑재된 것 같다"라며 놀라워했다.
이에 김성철은 "'땡큐', '익사이팅' 두 마디 했다. 그래도 리스닝은 된다"라며 "통역해 주시는 선생님이 계셔서 한국말로 편하게 했다"라고 밝혔다.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SBS 파워FM에서 방송되며, PC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SBS 고릴라'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29일(화)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영화 '파과' 배우 김성철, 연우진, 옥자연이 출연했다.
이날 DJ 김태균은 영화 '파과'로 베를린 영화제에 다녀온 김성철에게 "통역 없이 인터뷰를 진행했다더라. 세계가 주목하니까 이미 영어가 탑재된 것 같다"라며 놀라워했다.
이에 김성철은 "'땡큐', '익사이팅' 두 마디 했다. 그래도 리스닝은 된다"라며 "통역해 주시는 선생님이 계셔서 한국말로 편하게 했다"라고 밝혔다.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SBS 파워FM에서 방송되며, PC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SBS 고릴라'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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