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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환, 남다른 베이비 페이스…전현무 “시대순 나열 힘들듯” (나혼산)

배우 구성환의 ‘부산 한달살이’ 근황이 공개됐다.


25일(금)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593회에서는 구성환의 ‘부산 한달살이’, 박지현의 ‘두 얼굴의 행사 프린스’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구성환은 일어나자마자 반려견 꽃분이와 아침 인사를 했다. 그가 여유를 즐기는 곳은 바로 부산 광안리. 구성환은 “작품 촬영이 끝나고 나에게 주는 해방”이라며 부산에서 한달살이를 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벌써 7~8번째 부산 한 달 살기라는 것.


구성환은 부산에서 작품 촬영을 많이 하면서 부산의 매력에 빠졌다고 전했다. 이때 지난 2008년 개봉된 영화 ‘공공의 적 1-1’ 속 26살이던 구성환의 모습이 공개됐다. 2016년 방영된 ‘통 메모리즈’에서도 교복을 입은 것. 전현무는 “시대순으로 나열하기 힘들겠다”라며 구성환의 방부제 얼굴에 놀랐다.

한편, 리얼한 싱글 라이프로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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