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찬, KCM이 군 복무 당시를 떠올렸다.
24일(목)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 295회에서는 KCM, 김원훈, 박나래의 ‘서울권 빈집 임장’ 2탄이 공개됐다.
이날 MC들은 KCM에 대해 “배를 가진 선장님이자 횟집 사장님”이라며 놀라워했다. KCM은 “낚시는 하지만 회는 먹지 않는다. 전 회 맛을 모른다”라며 고기를 좋아한다고 밝혔다. 이에 주우재가 “몸이 고기야”라며 깐족대자, 김숙이 “그러다 한 대 맞을 거 같아”라고 말했다. 주우재는 “제 주먹 하나면 죽는다”라며 ‘뼈 주먹’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양세찬도 “저 형 약하다. 실제로 싸움하는 것도 못 봤고 물주먹”이라며 KCM을 저격했다. 알고 보니 양세찬이 군대 시절 KCM의 선임이었던 것. KCM은 이병 시절 턱걸이를 너무 하고 싶었는데, 양세찬 상병이 계속 약 올리며 시켜주지 않았다고 밝혔다. 양세찬은 “마지막에 한 번 시켜줬다. 정말 맛있는 턱걸이를 선물하고 싶었다”라며 웃음 지었다.
한편, 바쁜 현대인들의 집 찾기를 위해 스타들이 직접 나선 리얼한 발품 중개 배틀 ‘구해줘 홈즈’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24일(목)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 295회에서는 KCM, 김원훈, 박나래의 ‘서울권 빈집 임장’ 2탄이 공개됐다.
이날 MC들은 KCM에 대해 “배를 가진 선장님이자 횟집 사장님”이라며 놀라워했다. KCM은 “낚시는 하지만 회는 먹지 않는다. 전 회 맛을 모른다”라며 고기를 좋아한다고 밝혔다. 이에 주우재가 “몸이 고기야”라며 깐족대자, 김숙이 “그러다 한 대 맞을 거 같아”라고 말했다. 주우재는 “제 주먹 하나면 죽는다”라며 ‘뼈 주먹’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양세찬도 “저 형 약하다. 실제로 싸움하는 것도 못 봤고 물주먹”이라며 KCM을 저격했다. 알고 보니 양세찬이 군대 시절 KCM의 선임이었던 것. KCM은 이병 시절 턱걸이를 너무 하고 싶었는데, 양세찬 상병이 계속 약 올리며 시켜주지 않았다고 밝혔다. 양세찬은 “마지막에 한 번 시켜줬다. 정말 맛있는 턱걸이를 선물하고 싶었다”라며 웃음 지었다.
한편, 바쁜 현대인들의 집 찾기를 위해 스타들이 직접 나선 리얼한 발품 중개 배틀 ‘구해줘 홈즈’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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