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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현 악플러 50대男, 징역형 집행유예 선고 [투데이픽]


가수 김다현을 온라인 상에서 비방한 50대 남성에게 징역형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21일 김다현 소속사에 따르면 최근 대구지방법원은 모욕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 iMBC연예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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