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아들의 폭풍 성장 근황이 공개됐다.
19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성우 강수진, 이선, 안지환, 남도형이 게스트로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뽀로로 성우’ 이선이 인형을 들고는 강호동 아들에 대해 말을 꺼냈다. 이선이 “시후한테 영상 편지 준비했는데”라고 하자, 서장훈이 “미안한데 시후 지금 덩치가 나랑 호동이의 중간 정도 되거든?”이라며 이미 폭풍 성장했다고 밝혔다. 이수근도 “188cm”라며 시후의 키에 대해 말했다.
이선이 “뽀로로가 이렇게 유명한 월드스타가 된 건 다 시후 형이 많이 예뻐해 줘서 그런 거야”라며 고마움을 표하자, 서장훈이 “뽀로로가 제일 형 아니야?”라고 지적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19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성우 강수진, 이선, 안지환, 남도형이 게스트로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뽀로로 성우’ 이선이 인형을 들고는 강호동 아들에 대해 말을 꺼냈다. 이선이 “시후한테 영상 편지 준비했는데”라고 하자, 서장훈이 “미안한데 시후 지금 덩치가 나랑 호동이의 중간 정도 되거든?”이라며 이미 폭풍 성장했다고 밝혔다. 이수근도 “188cm”라며 시후의 키에 대해 말했다.
이선이 “뽀로로가 이렇게 유명한 월드스타가 된 건 다 시후 형이 많이 예뻐해 줘서 그런 거야”라며 고마움을 표하자, 서장훈이 “뽀로로가 제일 형 아니야?”라고 지적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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