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이가 폭력적인 자기 모습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18일(금)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엄마를 바이러스라 말하며 공격하는 초4 아들’ 두 번째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금쪽이가 부모님과 함께 거실에서 한 영상을 함께 봤다. 바로 자신이 엄마를 폭행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인 것.
자신의 모습을 직접 본 금쪽이는 “잘한다, 나 자신!”이라며 만족감을 표했다. 반성이 아니라 자신을 오히려 대견해한 것. 이어 금쪽이는 웃음까지 보여 충격을 안겼다.
아빠가 “보고 뉘우치는 거 없어?”라고 묻자, 금쪽이가 “저 때 내가 잘했다고 생각하는데?”라며 단호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금쪽이는 아버지의 훈육에 눈물 흘렸다. 오은영은 후회, 양심의 가책 등의 눈물은 아니라고 분석했다.
한편, 베테랑 육아 전문가들이 모여 부모들에게 요즘 육아 트렌드가 반영된 육아법을 코칭하는 프로그램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된다.
18일(금)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엄마를 바이러스라 말하며 공격하는 초4 아들’ 두 번째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금쪽이가 부모님과 함께 거실에서 한 영상을 함께 봤다. 바로 자신이 엄마를 폭행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인 것.
자신의 모습을 직접 본 금쪽이는 “잘한다, 나 자신!”이라며 만족감을 표했다. 반성이 아니라 자신을 오히려 대견해한 것. 이어 금쪽이는 웃음까지 보여 충격을 안겼다.
아빠가 “보고 뉘우치는 거 없어?”라고 묻자, 금쪽이가 “저 때 내가 잘했다고 생각하는데?”라며 단호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금쪽이는 아버지의 훈육에 눈물 흘렸다. 오은영은 후회, 양심의 가책 등의 눈물은 아니라고 분석했다.
한편, 베테랑 육아 전문가들이 모여 부모들에게 요즘 육아 트렌드가 반영된 육아법을 코칭하는 프로그램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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