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보라가 생애 첫 건강검진을 받았다.

4월 11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새 단장 짝꿍특집 메뉴 대결 결과가 공개됐다. 김재중과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가 함께한 ‘맛피아의 중심’, 남보라와 ‘중식여신’ 박은영 셰프가 함께한 ‘땡그리즈’, 1호 인턴 편셰프 홍지윤과 ‘중식대가’ 이연복 셰프가 함께한 ‘복덩이지윤’. 치열한 경쟁 끝에 우승 및 출시 영광은 ‘맛피아의 중심’ 팀이 거머쥐었다.
이날 30인 전문가 평가단의 선택은 김재중X권성준 셰프의 ‘이태리갈비덮밥’이었다. 전문가 평가단은 “동서양의 조화가 잘 어우러진 메뉴”, “대박 날 수도 있겠다”는 호평을 쏟아냈다. 우승 발표 후 권성준 셰프가 “걱정 많이 했는데 믿고 있었다”라며 한결같은 자신감을 보여 또 큰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남보라는 예비신랑과 함께 생애 첫 건강검진을 받았다. 13남매 장녀 남보라는 최소 3명, 가능하다면 4명까지 낳고 싶다고 했으나 건강검진에서 난소 나이 37세라는 결과를 받고 충격에 휩싸였다. 실제 나이보다 두 살 높게 나온 것.
또한, 남보라의 월평균 임신 가능성은 13%였다. 이에 의사가 “20대도 20%밖에 안 된다”라고 한 후, 다산을 원하는 남보라에게 “40세 이상 산모는 병원에서 많이 긴장한다. 그러나 고위험 산모지, 불가능한 산모는 아니다. 노력하면 할 수 있다”라며 충분히 임신 가능하다고 전했다.

4월 11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새 단장 짝꿍특집 메뉴 대결 결과가 공개됐다. 김재중과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가 함께한 ‘맛피아의 중심’, 남보라와 ‘중식여신’ 박은영 셰프가 함께한 ‘땡그리즈’, 1호 인턴 편셰프 홍지윤과 ‘중식대가’ 이연복 셰프가 함께한 ‘복덩이지윤’. 치열한 경쟁 끝에 우승 및 출시 영광은 ‘맛피아의 중심’ 팀이 거머쥐었다.
이날 30인 전문가 평가단의 선택은 김재중X권성준 셰프의 ‘이태리갈비덮밥’이었다. 전문가 평가단은 “동서양의 조화가 잘 어우러진 메뉴”, “대박 날 수도 있겠다”는 호평을 쏟아냈다. 우승 발표 후 권성준 셰프가 “걱정 많이 했는데 믿고 있었다”라며 한결같은 자신감을 보여 또 큰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남보라는 예비신랑과 함께 생애 첫 건강검진을 받았다. 13남매 장녀 남보라는 최소 3명, 가능하다면 4명까지 낳고 싶다고 했으나 건강검진에서 난소 나이 37세라는 결과를 받고 충격에 휩싸였다. 실제 나이보다 두 살 높게 나온 것.
또한, 남보라의 월평균 임신 가능성은 13%였다. 이에 의사가 “20대도 20%밖에 안 된다”라고 한 후, 다산을 원하는 남보라에게 “40세 이상 산모는 병원에서 많이 긴장한다. 그러나 고위험 산모지, 불가능한 산모는 아니다. 노력하면 할 수 있다”라며 충분히 임신 가능하다고 전했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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