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새 금토드라마 '바니와 오빠들'이 특보 편성으로 첫 방송을 일주일 연기한다.
3일 MBC는 "4일(금) 첫 방송 예정이었던 MBC 새 금토드라마 '바니와 오빠들'은 특보 편성으로 인해 11일(금) 첫 방송으로 편성되었다"라며 "시청자 여러분의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바니와 오빠들'은 흑역사로 남아버린 첫 연애 이후, 갑자기 다가온 매력적인 남자들과 엮이게 된 바니의 남친 찾기 로맨스 작품이며, 배우 노정의, 이채민, 조준영 등이 출연한다. 지난달 29일 막을 내린 '언더커버 하이스쿨'의 후속으로 방송된다.
3일 MBC는 "4일(금) 첫 방송 예정이었던 MBC 새 금토드라마 '바니와 오빠들'은 특보 편성으로 인해 11일(금) 첫 방송으로 편성되었다"라며 "시청자 여러분의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바니와 오빠들'은 흑역사로 남아버린 첫 연애 이후, 갑자기 다가온 매력적인 남자들과 엮이게 된 바니의 남친 찾기 로맨스 작품이며, 배우 노정의, 이채민, 조준영 등이 출연한다. 지난달 29일 막을 내린 '언더커버 하이스쿨'의 후속으로 방송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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