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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서현, 거룩한 샤론시대

서현이 검정 원피스 하나로 남다른 존재감을 입증 했다.

배우 서현은 2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서현은 긴생머리에 블랙 원피스와 힐, 네일까지 매치. 다크 샤론 퇴마사 포스를 드러냈다. 서현은 자연스러운 포즈와 영화에 대한 포부로 자신감 넘치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는 악을 숭배하는 집단에 의해 혼란에 빠진 도시, 특별한 능력을 가진 어둠의 해결사 ‘거룩한 밤’ 팀 바우(마동석), 샤론(서현), 김군(이다윗)이 악의 무리를 처단하는 오컬트 액션. 오는 4월 30일 개봉 예정.




iMBC연예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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