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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김수현, '미성년 교제' 의혹 전면 부인 "김새론 측 증거는 가짜"



김수현이 고(故) 김새론과의 의혹에 대해 전면 부인했다.

3월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모처에서 배우 김수현 입장 발표 기자회견이 열렸다.

현장에는 의혹의 중심인 김수현 배우와 골드메달리스트의 법률대리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법무법인 엘케이비앤파트너스 김종복 변호사가 자리했다.

기자회견은 별도의 질의응답 없이 김수현의 입장 발표로 진행됐다.

앞서 고 김새론의 유족 측은 고인이 미성년자였던 15세부터 총 6년 동안 성인인 김수현과 교제했다고 주장한 바. 이에 대해 이날 김수현은 "여러분들이 가장 궁금해하시는 부분에 대해 말씀드리겠다"라며 "저는 고인이 미성년자이던 시절 교제를 하지 않았다"라고 못 박았다.

이어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측이 소속 배우였던 김새론에게 7억 원의 채무 변제를 압박해 고인을 숨지게 했다는 의혹에도 "사실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기자회견 말미에 김 변호사는 김수현 측이 김새론의 유족, 이모라 주장하는 A 씨, 가로세로연구소를 상대로 소송전을 시작한다고 알렸다. 손해배상청구 소송 금액은 120억 원으로 전해졌다.






iMBC연예 홍밝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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