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직장 내 괴롭힘 과태료 처분…"누명 벗겠다" [투데이픽]

직장 내 괴롭힘 의혹을 받고 있는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노동청으로부터 과태료 처분을 받았습니다.

민 전 대표 측은 "직장 내 괴롭힘으로 판단한 발언 전후의 사실관계가 잘못 인정됐다"며 "정식 불복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하겠다. 진정 사건의 정확한 진상을 규명하고 억울한 누명을 벗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