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비트(NEWBEAT)가 남다른 포부를 전했다.

그룹 뉴비트(박민석, 홍민성, 전여여정, 최서현, 김태양, 조윤후, 김리우)는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정규 1집 '로우 앤드 래드(RAW AND RAD)'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로우 앤드 래드'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소년들의 패기를 담은 앨범. 뉴비트는 거침없는 패기와 솔직한 감성을 담아, 가장 빛나는 소년들의 이야기를 전한다.
타이틀곡 '플립 더 코인(Flip the Coin)'은 90년대 정통 올드 스쿨 장르로 다양한 샘플링 사운드와 그루비하면서 파워풀한 드럼, 중독성 강한 훅이 돋보이는 곡이다. 세상의 양면성, 즉 선과 악이 동전의 양면처럼 공존한다는 이야기를 소년들의 시점에서 풀어낸다.
조윤후는 타이틀곡 '플립 더 코인'을 소개하며 "멤버 7인의 개성과 매력을 느끼실 수 있는 곡이다. 단순히 동전만 뒤집는 것뿐 아니라, 세상을 뒤집겠다, K팝 신을 뒤집어보겠다는 신인만의 포부를 담아봤다"라고 해 시선을 끌었다.
이 밖에 이번 앨범에는 선공개곡 '힘숨찐(JeLLo)'와 '히컵스(HICCUPS)'를 비롯해 '인트로 : 로우 앤드 래드(Intro : RAW AND RAD(feat. Khundi Panda)(Prod. Maalib))', '사운즈 라이크 머니(Sounds like Money)', '너,나 +,-', '플라이(F.L.Y(Prod. 임현식))', '원더(Wonder(Solo. 전여여정))', '위 아 영(We Are Young)', '아웃트로 : 제로섬 게임(Outro : ZERO-SUM GAME(Prod. Maalib))', '하이즈 앤드 로우즈(Highs&Lows(Hi&Love))'까지 총 11곡이 수록된다.
데뷔 앨범부터 정규로 구성되는 건 이례적인 일. 이에 대해 전여여정은 "저희 멤버가 일곱 명이지 않냐. 그만큼 다양한 매력을 갖고 있다. 그 매력을 떠올리며 곡들을 찾다 보니 너무나 좋은 곡들이 모였다. 덕분에 너무 감사하게도 이렇게 정규 앨범으로 데뷔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그룹 뉴비트(박민석, 홍민성, 전여여정, 최서현, 김태양, 조윤후, 김리우)는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정규 1집 '로우 앤드 래드(RAW AND RAD)'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로우 앤드 래드'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소년들의 패기를 담은 앨범. 뉴비트는 거침없는 패기와 솔직한 감성을 담아, 가장 빛나는 소년들의 이야기를 전한다.
타이틀곡 '플립 더 코인(Flip the Coin)'은 90년대 정통 올드 스쿨 장르로 다양한 샘플링 사운드와 그루비하면서 파워풀한 드럼, 중독성 강한 훅이 돋보이는 곡이다. 세상의 양면성, 즉 선과 악이 동전의 양면처럼 공존한다는 이야기를 소년들의 시점에서 풀어낸다.
조윤후는 타이틀곡 '플립 더 코인'을 소개하며 "멤버 7인의 개성과 매력을 느끼실 수 있는 곡이다. 단순히 동전만 뒤집는 것뿐 아니라, 세상을 뒤집겠다, K팝 신을 뒤집어보겠다는 신인만의 포부를 담아봤다"라고 해 시선을 끌었다.
이 밖에 이번 앨범에는 선공개곡 '힘숨찐(JeLLo)'와 '히컵스(HICCUPS)'를 비롯해 '인트로 : 로우 앤드 래드(Intro : RAW AND RAD(feat. Khundi Panda)(Prod. Maalib))', '사운즈 라이크 머니(Sounds like Money)', '너,나 +,-', '플라이(F.L.Y(Prod. 임현식))', '원더(Wonder(Solo. 전여여정))', '위 아 영(We Are Young)', '아웃트로 : 제로섬 게임(Outro : ZERO-SUM GAME(Prod. Maalib))', '하이즈 앤드 로우즈(Highs&Lows(Hi&Love))'까지 총 11곡이 수록된다.
데뷔 앨범부터 정규로 구성되는 건 이례적인 일. 이에 대해 전여여정은 "저희 멤버가 일곱 명이지 않냐. 그만큼 다양한 매력을 갖고 있다. 그 매력을 떠올리며 곡들을 찾다 보니 너무나 좋은 곡들이 모였다. 덕분에 너무 감사하게도 이렇게 정규 앨범으로 데뷔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 iMBC연예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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