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하늘이 17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스트리밍’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트리밍’은 구독자 수 1위의 범죄 채널 스트리머 ‘우상(강하늘)’이 풀리지 않던 연쇄살인사건의 단서를 발견하고 범인을 추적하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방송하며 벌어지는 스릴러 영화다. 오는 21일 개봉.
iMBC연예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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