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지가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11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덕 보러 왔습니다' 특집으로 이종혁, 유선, 김윤지, 윤현민이 출연했다.
이날 이상민은 "윤지 씨 연애 스토리가 한편의 청춘 영화다. 초등학교 때부터 알고 지낸 아빠 친구 아들과 결혼했다"고 소개했다.
김윤지는 "저희 아빠랑 시아버님이 베프셨다. 의형제를 맺은 사이였다. 제가 남편을 처음 봤던 게 제가 초등학생, 남편이 고등학생 때였다. 5살 차이라 그땐 놀아주지도 않았다. 둘 다 비슷한 시기에 미국에 공부하러 갔는데 우연히 오빠네가 저희 집으로 놀러 왔다. 저는 그때 대학을 앞두고 있었고 남편은 이미 대학생이었다. 8년 만에 봤는데 너무 멋있고 잘생겼더라. 그래서 제가 먼저 번호를 물어봤다"고 말했다.
이에 이상민은 "남편분도 윤지 씨 보고 깜짝 놀랐을 거다"고 하자 김윤지는 "대학교 때 무용발표도 보러 오고 하면서 1년간 교제를 하고 헤어졌다. 그때 오빠가 장난으로 '놀 거 다 놀고 시집은 오빠한테 와'라고 얘기했었다. 그 말이 뇌리에 남아있었는데 15년 뒤에 다시 연락이 돼서 결혼했다"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11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덕 보러 왔습니다' 특집으로 이종혁, 유선, 김윤지, 윤현민이 출연했다.
이날 이상민은 "윤지 씨 연애 스토리가 한편의 청춘 영화다. 초등학교 때부터 알고 지낸 아빠 친구 아들과 결혼했다"고 소개했다.
김윤지는 "저희 아빠랑 시아버님이 베프셨다. 의형제를 맺은 사이였다. 제가 남편을 처음 봤던 게 제가 초등학생, 남편이 고등학생 때였다. 5살 차이라 그땐 놀아주지도 않았다. 둘 다 비슷한 시기에 미국에 공부하러 갔는데 우연히 오빠네가 저희 집으로 놀러 왔다. 저는 그때 대학을 앞두고 있었고 남편은 이미 대학생이었다. 8년 만에 봤는데 너무 멋있고 잘생겼더라. 그래서 제가 먼저 번호를 물어봤다"고 말했다.
이에 이상민은 "남편분도 윤지 씨 보고 깜짝 놀랐을 거다"고 하자 김윤지는 "대학교 때 무용발표도 보러 오고 하면서 1년간 교제를 하고 헤어졌다. 그때 오빠가 장난으로 '놀 거 다 놀고 시집은 오빠한테 와'라고 얘기했었다. 그 말이 뇌리에 남아있었는데 15년 뒤에 다시 연락이 돼서 결혼했다"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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