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쇼 진품명품' 강성규 아나운서가 비주얼 자랑에 나선다.
KBS 1TV 'TV쇼 진품명품' 3월 9일(일) 11시 10분 방송에는 모란도 10폭 병풍, 선조들의 생활상이 담긴 유물 그리고 고풍스러운 고가구가 소개된다.
이날 방송에는 도화서 화원의 솜씨로 추정되는 대형 모란도가 등장, 스튜디오를 압도한다. 10폭을 가득 채운 모란의 자태에 보는 즐거움이 쏠쏠하다. 의뢰품에는 독특한 모양의 괴석도 표현돼 눈길을 끌었다. 꽃이 탐스러워 부귀를 상징하는 모란은 괴석과 함께 그려지면 ‘이것’을 기원한다는데 과연 이것은 무엇일까? 또한, 감정위원은 의뢰품에 특별한 점을 발견해 높은 감정가를 기대하게 했다.
여기에 까치와 호랑이, 물고기 그림 그리고 험악한 인물을 새긴 목판이 등장한다. 특히 의뢰품 가운데 1점은 과거 광화문에서도 사용했다고. 하물며 코로나19 때도 사용했다는 이 유물의 정체는 무엇일까?
높이 약 178cm의 고풍스러운 고가구도 등장한다. 겉보기와 달리 널찍한 수납공간과 물건을 넣고 꺼내기 좋게 문을 활짝 열리게 제작해 사용자의 편리에도 신경을 썼다. 한편, 문 판에는 알쏭달쏭한 한자들이 새겨져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는 용도와 관련 있다는데, 의뢰품에는 무엇을 보관했을까? 예상을 뛰어넘는 높은 추정 감정가를 기록한 의뢰품의 정체와 추정 감정가는 이번 주 진품명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리 고미술품의 아름다움을 함께 알아볼 쇼감정단으로는 KBS 대표 훈남 아나운서 3명과 함께한다. KBS 역대 최연소 남자 아나운서로 입사한 엄친아! 조항리 아나운서와 송중기+정해인을 닮은(?) 훈훈한 비주얼의 강성규 아나운서 그리고 개그맨 박명수도 인정한 KBS 미남 아나운서 김종현이 함께한다. 이들 가운데 한 명이 장원으로 등극하면 한 달간 선배 대우를 약속했다. 과연 장원은 누가 차지했을까? 불꽃 튀는 승부는 이번 주 진품명품에서 확인할 수 있다.
TV쇼 진품명품’은 1995년을 시작으로 진품, 명품을 발굴하고 전문 감정위원의 예리한 시선으로 우리 고미술품의 진가를 확인하는 KBS 1TV 교양 프로그램이다.
KBS 1TV 'TV쇼 진품명품' 3월 9일(일) 11시 10분 방송에는 모란도 10폭 병풍, 선조들의 생활상이 담긴 유물 그리고 고풍스러운 고가구가 소개된다.
이날 방송에는 도화서 화원의 솜씨로 추정되는 대형 모란도가 등장, 스튜디오를 압도한다. 10폭을 가득 채운 모란의 자태에 보는 즐거움이 쏠쏠하다. 의뢰품에는 독특한 모양의 괴석도 표현돼 눈길을 끌었다. 꽃이 탐스러워 부귀를 상징하는 모란은 괴석과 함께 그려지면 ‘이것’을 기원한다는데 과연 이것은 무엇일까? 또한, 감정위원은 의뢰품에 특별한 점을 발견해 높은 감정가를 기대하게 했다.
여기에 까치와 호랑이, 물고기 그림 그리고 험악한 인물을 새긴 목판이 등장한다. 특히 의뢰품 가운데 1점은 과거 광화문에서도 사용했다고. 하물며 코로나19 때도 사용했다는 이 유물의 정체는 무엇일까?
높이 약 178cm의 고풍스러운 고가구도 등장한다. 겉보기와 달리 널찍한 수납공간과 물건을 넣고 꺼내기 좋게 문을 활짝 열리게 제작해 사용자의 편리에도 신경을 썼다. 한편, 문 판에는 알쏭달쏭한 한자들이 새겨져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는 용도와 관련 있다는데, 의뢰품에는 무엇을 보관했을까? 예상을 뛰어넘는 높은 추정 감정가를 기록한 의뢰품의 정체와 추정 감정가는 이번 주 진품명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리 고미술품의 아름다움을 함께 알아볼 쇼감정단으로는 KBS 대표 훈남 아나운서 3명과 함께한다. KBS 역대 최연소 남자 아나운서로 입사한 엄친아! 조항리 아나운서와 송중기+정해인을 닮은(?) 훈훈한 비주얼의 강성규 아나운서 그리고 개그맨 박명수도 인정한 KBS 미남 아나운서 김종현이 함께한다. 이들 가운데 한 명이 장원으로 등극하면 한 달간 선배 대우를 약속했다. 과연 장원은 누가 차지했을까? 불꽃 튀는 승부는 이번 주 진품명품에서 확인할 수 있다.
TV쇼 진품명품’은 1995년을 시작으로 진품, 명품을 발굴하고 전문 감정위원의 예리한 시선으로 우리 고미술품의 진가를 확인하는 KBS 1TV 교양 프로그램이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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