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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레전드 턱식이의 귀환! 10기 영식, ‘나솔사계’ 출격 “역대급”

‘나는 솔로’ 10기 영식이 ‘나솔사계’에 출연한다.


6일(목) 방송된 SBS Plus·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 103회에서는 10기 상철과 22기 정숙의 상견례 현장, 15기 광수와 옥순의 육아 근황, 15기 영자의 결혼 생활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 말미, 10기 영식이 돌싱 민박을 찾은 모습이 공개됐다. MC 데프콘은 “턱식이다!”라며 환영했다. 경리는 “역대급이다”라며 10기 영식의 활약에 감탄했다.


10기 영식은 여자 출연자들에게 “너무 화사해. 너무 예뻐. 미인을 보고 찬사를 보내는 것뿐인데. 그냥 예쁨이 묻어있네”라며 플러팅을 남발했다. 또한, 10기 영식은 “너무 재밌다. 이 느낌이었어”라며 오랜만의 출연에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데프콘은 “다음 주에 레전드 턱식이가 돌아온다”라며 반겼다. 경리 역시 “소식 진짜 궁금했다”라고 말했다. 데프콘은 “제작진한테 살짝 들었는데 그냥 돌싱 특집이 아니더라. 골드와 돌싱의 만남, ‘골싱 특집’이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나는 SOLO’ 스핀오프 예능 ‘나솔사계’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SBS Plus, 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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