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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인기드라마 '가십걸' 배우, 39세 나이로 사망

미국 드라마 '하우스' '가십걸' 등으로 유명한 배우 미셸 트라첸버그가 사망했다. 향년 39세.


미국 ABC뉴스 등 보도에 따르면 미셸 트라첸버그는 26일(현지시간) 오전 8시 뉴욕 모처의 한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고인은 모친에 의해 발견됐으며, 경찰은 타살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 설명했다. 한 소식통은 매체에 "미셸 트라첸버그는 지난해 간 이식수술을 받았고, 이에 따른 합병증을 겪었을 수도 있다. 자연적인 이유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라고 전했다.

다만 이와는 별개로 경찰은 사망 원인 등을 파악하기 위해 부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미셸 트라첸버그는 미국 어린이 채널 니켈로디언 TV시리즈 '피트와 피트의 모험'에 아역 배우로 출연하며 연기에 발을 들였다. 이후 영화 '꼬마 스파이 해리' '형사 가제트'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고, '가십걸'을 통해 전성기를 맞았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미셸 트라첸버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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