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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곧?" 서유리, 故김새론 추모했다가 악플 공격 받고 '박제'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배우 고(故) 김새론을 추모했다가 악플을 받았다.
최근 서유리는 자신의 SNS에 "???"라는 코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유리가 고 김새론의 사망 소식을 접한 뒤 "세상을 왜 버리고 그래.."라는 댓글을 남겼는데, 이 글에 한 누리꾼은 "말하는 싸가지. 내가 볼땐 너도 곧 버릴 거 같은데ㅋ 벗는 것도 한계가 있다"라는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이후 서유리는 해당 댓글을 캡처해 자신의 SNS 스토리에 박제했고, 다음 게시글에서는 "괴롭히지마라 좀"이라고 호소했다.

고 김새론은 지난 16일 오후 4시 54분쯤 서울 성동구 성수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성동경찰서에 따르면, 고인과 만나기로 약속한 지인이 먼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이 도착했을 때 이미 숨진 상태였다. 외부 침입 흔적 등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17일 진행된 국가수사본부 정례 브리핑에서 "본인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변사사건으로 처리할 예정"이라며 "(유서가) 발견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한편 고 김새론의 발인은 이날 오전 6시 20분, 서울 송파구 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비공개로 엄수됐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같은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109 또는 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 스타잇엔터테인먼트, 김새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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