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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개봉 확정한 '승부' 집행유예 석방된 유아인 싹 지워낸 예고 공개

영화 '승부'가 3월 26일(수) 극장 개봉을 확정한 가운데 공식 예고편을 공개한다. (감독: 김형주ㅣ제공/배급: ㈜바이포엠스튜디오ㅣ제작: ㈜영화사월광ㅣ공동제작: BH엔터테인먼트)


영화 '승부'는 대한민국 최고의 바둑 레전드 조훈현(이병헌)이 제자와의 대결에서 패한 후 타고난 승부사 기질로 다시 한번 정상에 도전하는 이야기.

3월 26일 극장 개봉을 확정한 영화 '승부'가 관객들의 승부심을 본격적으로 깨우는 공식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대한민국 바둑 레전드 조훈현으로 완벽 변신한 이병헌의 새로운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이병헌과 함께 고창석, 현봉식, 문정희, 김강훈까지 연기파 배우들이 예고편에 등장해 영화의 만듦새를 보장한다. 세계 프로바둑 선수권대회 결승에서 우승하며 전국민적 영웅으로 인생 최고의 위치에 서게 된 조훈현(이병헌)이 천재적 감각을 지닌 바둑 신동 이창호(김강훈)를 제자로 받아들이는 과정부터 이후 전설의 라이벌이 된 두 사람의 치열한 대결까지 긴장감 넘치는 전개가 펼쳐진다. '승부' 공식 예고편은 조훈현이 승리와 패배를 거듭하며 어떻게 정상에 도전하는지 궁금증을 자아내며 관객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애초에 이창호는 마약 상습 복용으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벌금 200만 원을 선고받은 유아인이 연기했다. 이병헌과 유아인의 연기 대결로 처음부터 화제를 모았던 작품이지만 유아인의 범죄로 인해 작품의 공개가 계속해서 미뤄졌던 상황이다.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었던 이 영화는 결국 바이포엠스튜디오를 통해 올해 극장 개봉을 하게 되었다. 그러며 유아인 흔적 지우기에 나선 것.

먼저 공개된 포스터에서도 유아인과의 대결이 아닌 이병헌 혼자만의 이야기 처럼 보여졌는데 예고에서는 유아인의 모습은 고개 숙인 정수리나 뒤통수 정도 밖에 보이지 않는다. 이창호의 아역을 연기한 김강훈만 예고에 내세웠으나 실제 공개될 작품에서 유아인의 분량이 어떻게 보여질지는 두고 볼 일이다.

오직 극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짜릿한 명승부를 예고하는 영화 '승부'. '보안관'의 김형주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공작', '검사외전' 등을 제작한 영화사월광이 만든 작품이다. 극장 개봉을 목표로 수백 명의 스탭들이 한 수, 한 수 공들이며 작업한 영화 '승부'는 올봄 극장가에서 관객들에게 후회 없는 선택이 될 준비를 마쳤다.

관객들의 승부심을 깨울 영화 '승부'는 3월 26일(수) 극장 개봉한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주)바이포엠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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