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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사랑꾼' 서정희 "故 서세원과의 결혼, 감금·폭행"

서정희가 故 서세원과의 결혼생활에 대해 이야기했다.


10일 방송된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서정희와 건축가 남자친구 김태현이 새로운 사랑꾼으로 합류했다.

이날 서정희는 "결혼식에 대한 상처가 있다. 굉장히 힘들 때 결혼했고 결혼식 사진을 보는 것도 슬픔이었다"고 말했다. 故 서세원과의 결혼 당시 19살, 30kg 대였던 서정희.

서정희는 "전남편의 사랑이 늘 일방적이고 무서웠다. 다시 태어나면 누구랑 결혼할 거야라고 물으면 다시 태어나도 아빠와 결혼할게요라고 교육을 받았다. 호칭도 '아빠'였다"고 하며 "말 잘 듣고 시키는 대로 해야 했다. 문밖에 나가지 말라고 하면 못 나갔다"고 했다.

서정희의 일기장에는 '비참해, 살고 싶지 않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고 괴로웠던 결혼 생활은 故 서세원의 폭행이 드러나며 끝이 났다. 서정희는 "이혼하면서 일기장을 다 불태웠다. 과거 결혼 생활이 너무 싫었기 때문에 청산하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한편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TV CH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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