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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사랑꾼' 서정희 "암 투병 중 태현 씨 만나...함께 삭발"

서정희가 새로운 사랑꾼으로 합류했다.


10일 방송된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서정희와 건축가 남자친구 김태현이 새로운 사랑꾼으로 합류했다.

이날 서정희는 김태현과 함께 등장, "이제는 보여줄 수 있어서 용기 내서 나오게 됐다. 제가 6살 많다"고 하며 "4년간 매일 만났는데 한 번도 싸우지 않았다. 제가 남자를 만나 가슴 뛴 적이 없었는데 남자친구와 허그를 하고 헤어지는데 심장이 뛰더라. 생애 처음으로 느끼는 감정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서정희는 "유방암 투병 때 만나 사귀는 동안 계속 투병 중이었다. 가슴도 전절제를 앞두고 있었고 자궁도 적출했었다. 암 걸려서 죽었어야 했나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태현 씨 만나고 용기가 생겼다. 미용실에 머리를 자르러 가려고 했는데 오라고 하더라. 현관문을 나왔는데 머리카락을 깎고 왔다. 진짜 감동받았다. 영화에서나 보던 장면 같았다"고 하며 "혼자 암에 걸렸으면 할 수 없던 일을 태현 씨를 만나고 극복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TV CH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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