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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성우 2기 배우 최병학 별세, 향년 85세

드라마 '제3공화국' '사랑과 야망' 등으로 얼굴을 알린 배우 겸 성우 최병학이 향년 85세로 별세했다..


예명 최낙천으로 활동했던 고인은 9일 급성 심근경색으로 별세했다.

MBC성우 공채 2기였던 고인은 MBC 라디오 '전설 따라 삼천리' 해설을 하며 MBC라디오 남자 주연상, 외화더빙부문 특별상, 한국방송대상 남자성우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배우로도 활동했던 그는 '여명의 눈동자' '바람의 아들' ' 파랑새는 있다' '허준' '상도' '장희빈' '사랑과 양망' 등의 작품에 출연해 대중에게 친숙한 배우였으며 평소 방송화술과 관련된 집필 활동도 촬발히 해 왔다.

유족으로는 아나운서 출신인 딸 최율미 MBC ESG심의팀 국장이 있다.

고인의 발인은 2월 11일 화요일이며 빈소는 카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이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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