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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대관, 심장마비로 사망…"'가요무대' 출연 앞두고 있었는데

트로트 가수 송대관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가운데, 고인은 다음 주 '가요무대'에 출연 예정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7일 '가요무대' 측 관계자에 따르면, 고(故) 송대관은 오는 17일 KBS1 '가요무대'에 출연 예정이었다. 하지만 이날 갑작스럽게 고인의 비보가 전해졌고, 이에 '가요무대' 측은 고인을 추모하는 영상을 준비해 내보낼 예정이다.

고인의 유족 등에 따르면, 송대관은 전날 컨디션 난조를 호소, 서울대학교 병원 응급실을 찾았고, 치료 도중 이날 오전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고 송대관은 지난 1967년 '인정 많은 아가씨'로 데뷔했다. 이후 1975년 '해뜰날'을 발매해 히트를 쳤고, 여기에 '네박자', '유행가', '차표 한장' 등 히트곡을 발매했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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