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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작살났다"…강재준, 아들 육아하다 회전근개 파열 [소셜in]

코미디언 강재준이 육아 중 어깨가 파열되는 부상을 입었다.


5일 강재준은 자신의 SNS에 "사실 최근에 어깨통증 때문에 참다가 정형외과를 갔는데 전방 회전계근 파열 진단을 받았다"고 근황을 전했다.

강재준은 "처음엔 '이 조그마한 아이를 안고 있는 것만으로 어떻게 어깨가 다치지'라는 생각을 했는데 조금씩 조금씩 데미지가 쌓였던 거 같다"며 "출산하시고 손목이나 엘보우랑 안 좋으신 분들도 많으시다고 들었다. 처음엔 이해가 안됐는데 이제 직접 아파보니 '아 이래서 그런 거구나'를 이해하게 됐다"고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요즘은 은형이가 새벽에 수유를 번갈아 가며 해서 어깨가 많이 호전된 상황이다. 지금도 새벽 수유를 했지만, 아기가 웃는 모습을 보면 이상하게 통증이 없어진다"고 덧붙였다.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어깨 부상 소식을 전했다. 강재준은 "팔꿈치랑 어깨, 손목, 왼팔이 아예 작살난 상태"라며 "계속 통증이 있었는데 파열된 상태였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재준은 동료 코미디언 이은형과 지난 2017년 결혼했다. 지난해 8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강재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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