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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라디오쇼' 10년만 하차 고민? "너무 오래했나 싶어"

박명수가 '라디오쇼' 하차 고민을 전했다.


5일(수)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박슬기, 소란 고영배가 출연했다.

이날 고영배는 "'라디오쇼' 10주년 축하하러 나온 게 엊그제 같은데 금방 또 나왔다"라며 "아까 회의할 때 (박명수가) 말하더라. 금방 돌아오니까 11주년 준비하라고"라며 웃었다.

박명수는 "나 너무 오래 한 거 아니냐. 후배한테 물려줘야 하나"라고 말하자, 박슬기와 고영배는 "생각이 그러면 물려받을 생각은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명수는 "나 너무 오래 한 거 아니냐. 그래서 지금 준비하고 있다. 내가 아무리 열심히 하고 재밌게 한다고 해도 나 하나 빠져도 전혀 흔적이 없다"라고 토로하자, 박슬기는 "아니다. 박명수 빈자리는 너무 티가 날 것 같다"라며 응원했다.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매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KBS 쿨FM에서 방송되며, PC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KBS 라디오 콩'을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라디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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