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미선이 휴식기 근황을 공개했다.
2월 1일 박미선이 자신의 SNS에 “오랜 휴식에 들어간 요즘. 집에서 가족들과 지내는 시간이 귀하고 행복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엄마 건강해지라고 늦은 밤 호호 손 불어가며 열심히 만들어준 눈사람이에요. 아침에 아들 덕에 크게 또 한 번 웃었네요. 행복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라며 눈사람 옆에서 활짝 미소 짓는 사진도 함께 올렸다.
이후 박미선이 건강 이상설에 휘말렸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박미선이 건강상의 이유로 휴식기를 가진 뒤 건강하게 복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심각한 투병 중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2월 1일 박미선이 자신의 SNS에 “오랜 휴식에 들어간 요즘. 집에서 가족들과 지내는 시간이 귀하고 행복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엄마 건강해지라고 늦은 밤 호호 손 불어가며 열심히 만들어준 눈사람이에요. 아침에 아들 덕에 크게 또 한 번 웃었네요. 행복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라며 눈사람 옆에서 활짝 미소 짓는 사진도 함께 올렸다.
이후 박미선이 건강 이상설에 휘말렸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박미선이 건강상의 이유로 휴식기를 가진 뒤 건강하게 복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심각한 투병 중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KBS, 박미선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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