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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서현 "결혼식 당일, 정대세보다 1살 연상으로 기사 나와…기분 상해" (동치미)

명서현이 결혼식 당일 기분이 상했던 일화를 털어놨다.


25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는 정대세, 명서현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명서현은 정대세를 양다리로 오해했다고 말했다. 명서현은 "기사를 검색하다 보니 몇 달 전 방송에서 약혼에 대해 말한 게 있더라. 그래서 제가 세컨드냐고 물어봤는데 예전에 헤어졌고 세컨드가 아니라고 해서 연애를 시작했다"고 설명하며 "저도 과거가 있고 남편도 있으니 존중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결혼을 연애 5개월 만에 하게 됐다. 신부대기실에서 사진을 찍는데 플래너가 제가 1살 연상으로 기사가 나왔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알고 보니 정대세의 전여자친구가 1살 연상이어서, 명서현이 1살 연상 국내 항공사 승무원이라고 기사화된 것.

명서현은 "기분이 너무 상해 정정했으면 좋겠더라. 남편이 들어오길래 나 87년생이니 정정해 달라고 하라고 했는데 사람들은 우리에게 관심이 없으니 굳이 정정할 필요가 있냐면서 넘어갔다"고 하며 "속이 상해 결혼식을 했는데 보는 사람들마다 동안이라며 제가 연상인 것처럼 말해 싫었다"고 토로했다.

한편 MBN '속풀이쇼 동치미'는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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