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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종세상’ 정대홍, 죽을 고비 넘겼다 “두 달 반 동안 송장 상태”

배우 정대홍이 최근 죽을 고비를 넘겼다고 밝혔다.


23일(목) 방송된 MBN ‘특종세상’ 671회에서는 가수 강설민, 배우 정대홍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날 국민 드라마 ‘전원일기’의 김 노인 정대홍이 일용 엄니인 고 김수미의 봉안당을 찾은 모습이 공개됐다. 그동안 건강이 안 좋아 뒤늦게 고인을 찾게 됐다는 것.

정대홍은 화장실에서 미끄러져 척추가 골절됐다며 “두 달 반 동안 깨어나지 못하고 움직이지 못하고 병원 안에만 갇혀있다는 게, 말이 그렇지 송장이었다. 걸을 수도 없고, 일어날 수도 없다면 이건 생명 자체가 끝났다고 생각했다”라며 힘들었던 당시를 떠올렸다.

한편,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했던 스타들의 휴먼 스토리를 담은 ‘특종세상’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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