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BC 연예

김혜수, 서운한 김태균에 애교 "눈 녹듯 녹아버렸어" (컬투쇼)

배우 김혜수가 '컬투쇼'에 출연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23일(목)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디즈니+ '트리거' 주연 배우 김혜수, 정성일, 주종혁이 출연했다.

이날 김혜수는'컬투쇼'에 7년 만에 출격하며 "너무 오래간만이다"라고 인사하자, DJ 김태균은 "서운할뻔했다"라며 발음을 뭉개며 섭섭함을 토로했다.

이에 김혜수는 "그래도 나왔잖아"라며 애교 있게 답하며 "너무 반갑다. 아기들도 있다. 너무 반가워 우리 아기들"이라며 인사해 눈길을 끌었다.

김태균은 "지난번에 나오셨을 때 너무 잘해주고 가셔서 난 1년에 한 번 뵐 줄 알았다"라고 말하자, 김혜수는 "사실 작품 소개할 일 있으면 꼭 오겠다고 약속했는데 못 왔다"라며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동안 작품 활동이 없었냐는 물음에 김혜수는 "그러니까요"라며 "이번엔 꼭 뵙고 싶었고 멋진 분들과 와서 좋다. '컬투쇼'에 나오고 싶다고 직접 홍보사에 요청했다"라고 밝혔다.

김혜수는 "그동안 안 나온 거 너무 서운해하지 마라"라며 웃었고, 김태균은 "싹 풀렸다. 눈 녹듯이 녹아버렸다"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SBS 파워FM에서 방송되며, PC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SBS 고릴라'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컬투쇼'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