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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 측, '현역가왕2' 결승 스포일러 사과 "경연이 처음이라…"

가수 신유 측이 '현역가왕2' 스포일러 논란을 일으킨 것에 사과했다.


최근 신유 팬카페 스태프 A씨는 "'현역가왕2' 방청과 관련해 사과 말씀 전한다"며 글을 남겼다.

앞서 A씨는 MBN '현역가왕2' 결승전 방청권 명단을 공개해 물의를 일으켰다. 해당 명단에는 34명의 팬카페 회원 이름이 포함됐다. 현재 '현역가왕2'는 준결승 진출자도 공개되지 않은 상황, 신유의 결승 진출 사실이 미리 알려지게 된 것.

A씨는 "결승전에는 투표권 없이 가족 및 지인 초대가 가능하다고 해서 고마운 분들을 모시고 싶은 마음에 팬들을 생각하게 되었다"며 "가수 본인 및 소속사 식구들 모두 이런 경연을 처음 하다 보니 투표권이 없는 조건이라면 팬들을 모셔도 되지 않을까 생각했던 것이 큰 불찰이었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방송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방청 관련 게시글로 인한 녹화 스포의 가능성과 현역가왕 방청 신청이 높은 경쟁률로 이뤄지고 있다는 점을 인지하지 못하고 제작진과 소통 없이 마음이 앞섰던 점, 너그러운 양해 부탁 드린다. 다시 한번 고개 숙여 깊이 사과 드린다"고 전했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 iMBC연예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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