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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경찰' 신현준, 설 연휴 MBC 라디오 공익광고 '잠깐만'에 참여

2025년 새해 포문을 열, 첫 번째 패밀리 코미디 '귀신경찰'이 이번 설 연휴, MBC 인기 라디오 공익광고 캠페인 ‘잠깐만’의 주인공이 되며 화제이다. [감독: 김영준 | 출연: 김수미, 신현준, 특별출연 정준호 | 제공/배급: ㈜제이앤씨미디어그룹 | 공동제공: ㈜플레이그램 | 제작: HJ필름 |공동제작: ㈜조이엔시네마 | 공동배급: 와이드릴리즈㈜]


영화 '귀신경찰'은 돈 벼락 한 번 못 맞고 때아닌 날벼락 맞은 이후 하찮은 능력을 갖게 된 경찰이 그의 가족과 예기치 못한 사건에 얽히며 벌어지는 패밀리 코미디이다.

2025년 새해 첫 패밀리 코미디 '귀신경찰'이 MBC 인기 라디오 공익광고 캠페인 ‘잠깐만’의 설 연휴 주인공이 되었다. ‘잠깐만’은 1990년부터 현재까지 인기리에 진행되는 공익광고 캠페인으로 최근에도 배우 정해인, 황정민 등이 함께 하기도 했다. '귀신경찰'의 ‘잠깐만’ 캠페인은 신현준이 참여해 김수미와의 추억, 영화 이야기를 캠페인에 녹여 MBC 표준FM(서울/수도권 95.9Mhz)에서 1/27(월) ~ 2/2(일) 방송에서 만나게 된다. 특히 '귀신경찰'이 온 가족이 극장에서 웃을 수 있는 선물 같은 영화임을 캠페인을 통해 알릴 예정인데 영화가 속마음을 들을 수 있는 초능력을 얻게 되면서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는 이야기임을 알리며 다가오는 설 연휴에 소중한 사람에게 진심을 전하는데 용기를 아끼지 않았으면 한다는 메시지도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현준아 우리 '맨발의 기봉이' 처럼 온 가족이 볼 수 있는 따수운 영화를 만들어보자”던 김수미와의 에피소드를 이야기하며 그녀의 마지막 선물임을 이야기할 예정이다. 온 가족이 혹은 연인과 친구가 설 연휴에 듣는다면 더욱 훈훈하게 다가올 이번 캠페인은 설 연휴에 만나면 좋을 영화로 '귀신경찰'이 선택되었기 때문이기에 더욱 값지고 안성맞춤의 캠페인이 될 예정이다.

이렇듯 모두의 웃음벨 패밀리 코미디로 관객들에게 다가갈 '귀신경찰'은 1월 24일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제이앤씨미디어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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