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기가 가정사를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
20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요리 연구가 심영순이 박술녀, 이만기, 박군을 초대했다.
이날 이만기는 "어렸을 때 시골에서 자랐다. 조카가 나보다 생일이 한 달 빠른데 옛날엔 한 집에 한 해에 두 아이를 못 낳는다고 했다"고 하며 "어머니가 며느리보다 늦게 낳으니까 나를 안 낳으려고 산에 가서 굴러도 보고 배도 때려보고 약초란 약초는 다 캐 먹었다"고 털어놔 충격을 안겼다.
이어 그는 "어머니가 나를 40살에 낳으셨다. 그리고 제가 나왔으니 우리 엄마가 나를 떼려고 먹었던 약이 다 보약이었다. 천하장사가 되지 않았냐"고 덧붙였다.
한편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된다.
20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요리 연구가 심영순이 박술녀, 이만기, 박군을 초대했다.
이날 이만기는 "어렸을 때 시골에서 자랐다. 조카가 나보다 생일이 한 달 빠른데 옛날엔 한 집에 한 해에 두 아이를 못 낳는다고 했다"고 하며 "어머니가 며느리보다 늦게 낳으니까 나를 안 낳으려고 산에 가서 굴러도 보고 배도 때려보고 약초란 약초는 다 캐 먹었다"고 털어놔 충격을 안겼다.
이어 그는 "어머니가 나를 40살에 낳으셨다. 그리고 제가 나왔으니 우리 엄마가 나를 떼려고 먹었던 약이 다 보약이었다. 천하장사가 되지 않았냐"고 덧붙였다.
한편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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