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영이 이광수와의 인연을 공개했다.
1월 17일 유튜브 ‘채널십오야’에 ‘사장님이 이 리뷰를 싫어합니다. 콩콩밥밥 2화 풀버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광수, 도경수는 감자전을 만들어 김민하, 박보영, 설현이 있는 곳으로 배달을 갔다. 서로 만날 줄 몰랐던 이들은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친분이 있는 사이라는 것.
박보영은 이광수를 보며 “어쩐지 문자에 답이 없더라”라고 말했다. 또한, 소스 비주얼을 보며 “이건 잘못된 거 같은데”라고 하자, 이광수가 “쓸데없는 소리 하지 마”라며 발끈했다.
나영석 PD가 박보영과 이광수의 친분에 대해 궁금해하자, 박보영이 “작품도 같이 하고 같은 아파트에 오래 살았다”라고 밝혔다. 이에 나영석 PD가 “서로의 비밀 다 알고 있겠다”라며 관심을 보였다.
박보영은 “꽤 알고 있다”라고 한 후, 이광수를 보며 “왜 불안해해?”라고 물었다. 그러자 이광수가 “너는 괜찮아?”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광수, 도경수의 구내식당 운영기를 담은 tvN ‘콩 심은 데 콩 나고 밥 먹으면 밥심 난다’는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40분에 방송되며,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유튜브 ‘채널십오야’를 통해 풀버전이 공개된다.
1월 17일 유튜브 ‘채널십오야’에 ‘사장님이 이 리뷰를 싫어합니다. 콩콩밥밥 2화 풀버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광수, 도경수는 감자전을 만들어 김민하, 박보영, 설현이 있는 곳으로 배달을 갔다. 서로 만날 줄 몰랐던 이들은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친분이 있는 사이라는 것.
박보영은 이광수를 보며 “어쩐지 문자에 답이 없더라”라고 말했다. 또한, 소스 비주얼을 보며 “이건 잘못된 거 같은데”라고 하자, 이광수가 “쓸데없는 소리 하지 마”라며 발끈했다.
나영석 PD가 박보영과 이광수의 친분에 대해 궁금해하자, 박보영이 “작품도 같이 하고 같은 아파트에 오래 살았다”라고 밝혔다. 이에 나영석 PD가 “서로의 비밀 다 알고 있겠다”라며 관심을 보였다.
박보영은 “꽤 알고 있다”라고 한 후, 이광수를 보며 “왜 불안해해?”라고 물었다. 그러자 이광수가 “너는 괜찮아?”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광수, 도경수의 구내식당 운영기를 담은 tvN ‘콩 심은 데 콩 나고 밥 먹으면 밥심 난다’는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40분에 방송되며,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유튜브 ‘채널십오야’를 통해 풀버전이 공개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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