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민희가 홍상수의 아이를 임신했다고 전해졌다.
17일 디스패치는 김민희가 홍상수의 아이를 임신한 상태라고 보도했다. 현재 임신 후기 상태로 출산 예정일은 올 봄으로 예상된다고.
이와 함께 홍상수와 김민희가 산부인과 검진을 다니는 사진도 공개됐다. 사진 속 홍상수와 김민희는 다정하게 서로의 등에 손을 대고 걷는 모습이다.
김민희는 1998년 고등학교 1학년 때 캐스팅돼 패션잡지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2008년 영화 '뜨거운 것이 좋아'로 제44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화차' '아가씨' 등의 영화에도 출연했다. 홍상수 감독과는 2015년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를 계기로 연인으로 발전했다. 2년 뒤 이를 공식 인정했다. 두 사람은 불륜 관계다.
17일 디스패치는 김민희가 홍상수의 아이를 임신한 상태라고 보도했다. 현재 임신 후기 상태로 출산 예정일은 올 봄으로 예상된다고.
이와 함께 홍상수와 김민희가 산부인과 검진을 다니는 사진도 공개됐다. 사진 속 홍상수와 김민희는 다정하게 서로의 등에 손을 대고 걷는 모습이다.
김민희는 1998년 고등학교 1학년 때 캐스팅돼 패션잡지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2008년 영화 '뜨거운 것이 좋아'로 제44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화차' '아가씨' 등의 영화에도 출연했다. 홍상수 감독과는 2015년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를 계기로 연인으로 발전했다. 2년 뒤 이를 공식 인정했다. 두 사람은 불륜 관계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출처 칸 공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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