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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톤 父' 윤상 "라이즈, '오늘 아침' 출격…SM과 얘기 끝낸 듯"(두데)

가수 윤상이 아들 앤톤이 속한 그룹 라이즈의 '오늘 아침' 출연을 예고했다.


14일(화)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에 가수 윤상이 출연했다.

이날 윤상은 "라이즈가 공식적으로 라디오 게스트를 한 적이 없다고 하더라. 다른 곳에서 첫 테이프를 끊으면 섭섭할 테니 할 거면 아빠 라디오에 출연해 달라고 했다. 회사(SM)와 거기까지는 얘기가 된 것 같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윤상은 "아직 날짜가 잡히지는 않았다. 조율이 필요할 것 같다. 그래도 빠른 시일 안에 초대하겠다"라고 덧붙여 기대감을 높였다.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는 매일 낮 2시부터 4시까지 MBC FM4U(수도권 91.9MHz)에서 방송되며, PC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mini'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두시의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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