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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기성 "에스파 윈터가 부른 '하츄핑' OST 커버, 많은 사랑 감사"(정희)

뮤지컬 배우 배기성이 '하츄핑' OST 커버 비하인드를 전했다.


14일(화)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뮤지컬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배우 배기성과 이희진이 출연했다.

이날 배기성은 에스파 윈터가 부른 '하츄핑' OST 커버가 주목받았다고 전했다. 그는 "생각지도 못했는데 너무 많이 사랑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고 인사했다.

김신영은 "'하츄핑' 노래는 억지로 불렀나"라고 묻자, 배기성은 "억지로 불렀다. 알지도 못한다"라며 "요즘에 난리가 났다는 거다. '이 노래 모른다'라고 했더니 아이가 좋아하는 건데 아버지가 부르는 느낌으로 불러보라고 하더라. 정말 난리가 났다"라고 전했다.

이어 배기성은 "에스파 윈터가 OST를 불렀는데 남자아이들은 내 노래를 듣는다고 한다. 뭔가 끌리는 게 있다보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매일 낮 12시부터 2시까지 MBC FM4U(수도권 91.9MHz)에서 방송되며, PC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mini'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정오의 희망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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