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와 송혜교가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의 첫 촬영을 시작했다.
공유의 소속사 매니지먼트숲에 따르면 "지난 12일 노희경 작가의 새 드라마에 공유씨가 첫촬영을 시작했다"고 한다.
1960~1970년대 방송가를 배경으로 스타들과 스타를 만드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로 송혜교는 2008년 노희경 작가의 '그들이 사는 세상'으로 비슷한 종류의 드라마에 출연한 바 있다. 공유는 이 작품을 연출한 이윤정 PD와 2007년 MBC '커피프린스 1호점'에 출연했다.
이윤정 PD는 '치즈인더트랩' '하트 투 하트' '골든타임' '트리플' 등을 연출해왔으며 현재는 스튜디오드래곤 소속이다.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될 '천천히 강렬하게'는 총 22부작으로 제작비 규모가 약 700억원 이상으로 알려져있다.
공유의 소속사 매니지먼트숲에 따르면 "지난 12일 노희경 작가의 새 드라마에 공유씨가 첫촬영을 시작했다"고 한다.
1960~1970년대 방송가를 배경으로 스타들과 스타를 만드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로 송혜교는 2008년 노희경 작가의 '그들이 사는 세상'으로 비슷한 종류의 드라마에 출연한 바 있다. 공유는 이 작품을 연출한 이윤정 PD와 2007년 MBC '커피프린스 1호점'에 출연했다.
이윤정 PD는 '치즈인더트랩' '하트 투 하트' '골든타임' '트리플' 등을 연출해왔으며 현재는 스튜디오드래곤 소속이다.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될 '천천히 강렬하게'는 총 22부작으로 제작비 규모가 약 700억원 이상으로 알려져있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 iMBC연예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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