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얼빈' 우민호 감독이 배우 현빈의 캐스팅 비하인드를 전했다.
13일(월)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이하 '완벽한 하루')에 영화 '하얼빈' 주연 배우 현빈과 우민호 감독이 출연했다.
이날 하얼빈은 영화 '하얼빈' 출연을 망설였다고 밝혔다. 그는 "배우의 입장에서 실존 인물을 연기한다는 게 쉽지 않다"라며 "많은 분들이 각자의 입장에서 그 인물을 생각하고 기존 자료에 남아있는 팩트들도 있다. 그걸 맞추는 게 배우 입장에선 쉽지 않았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현빈은 "조사를 많이 했다. 내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최대한 많은 자료들, 남아있는 기록들을 찾아봤다. 또 감독님과 많은 대화를 나눴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우민호 감독은 "계속 도망 다니더라. 3번을 거절했었다"라고 폭로했고, 그는 현빈을 캐스팅한 이유에 대해 "내가 너무 좋아하는 배우고 출연 여부를 떠나서 계속 만나자고 했다. 워낙 대배우지만 나도 나름 작품 활동을 해오지 않았나. 문을 열고 들어오는 순간 반했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우민호 감독은 "이병헌, 송강호와 다 작품을 해봤지만 그분들의 아우라가 있다. 현빈은 외모적으로 정말 완벽했다. 실물을 보는데 깜짝 놀랐다. 눈빛도 너무 좋았다"라며 "영웅 안중근 너머에 있는 다른 눈빛을 보고 싶었는데 그런 눈빛들을 보여줘서 놓칠 수 없었다"라고 전했다.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는 매일 낮 16시부터 18시까지 MBC FM4U(수도권 91.9MHz)에서 방송되며, PC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mini'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13일(월)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이하 '완벽한 하루')에 영화 '하얼빈' 주연 배우 현빈과 우민호 감독이 출연했다.
이날 하얼빈은 영화 '하얼빈' 출연을 망설였다고 밝혔다. 그는 "배우의 입장에서 실존 인물을 연기한다는 게 쉽지 않다"라며 "많은 분들이 각자의 입장에서 그 인물을 생각하고 기존 자료에 남아있는 팩트들도 있다. 그걸 맞추는 게 배우 입장에선 쉽지 않았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현빈은 "조사를 많이 했다. 내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최대한 많은 자료들, 남아있는 기록들을 찾아봤다. 또 감독님과 많은 대화를 나눴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우민호 감독은 "계속 도망 다니더라. 3번을 거절했었다"라고 폭로했고, 그는 현빈을 캐스팅한 이유에 대해 "내가 너무 좋아하는 배우고 출연 여부를 떠나서 계속 만나자고 했다. 워낙 대배우지만 나도 나름 작품 활동을 해오지 않았나. 문을 열고 들어오는 순간 반했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우민호 감독은 "이병헌, 송강호와 다 작품을 해봤지만 그분들의 아우라가 있다. 현빈은 외모적으로 정말 완벽했다. 실물을 보는데 깜짝 놀랐다. 눈빛도 너무 좋았다"라며 "영웅 안중근 너머에 있는 다른 눈빛을 보고 싶었는데 그런 눈빛들을 보여줘서 놓칠 수 없었다"라고 전했다.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는 매일 낮 16시부터 18시까지 MBC FM4U(수도권 91.9MHz)에서 방송되며, PC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mini'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완벽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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