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키가 추억의 음식에 대해 말했다.
10일(금)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578회에서는 키의 ‘빛나는 졸업장’, 조아람의 ‘무지개 라이브’가 전파를 탔다.
이날 키는 대구 본가에 왔다며 “오늘은 저희 가족들에게 중요한 날이다. 어머니 김선희 여사님의 마지막 출근날”이라고 밝혔다. 36년간 쉼 없이 근무한 간호사 어머니의 정년 퇴임을 위해 서프라이즈를 준비했다는 것.
키는 “오늘은 어머니를 위한 날”이라고 한 후, “할머니가 제가 초등학생일 때 많이 해주시던 게 간장조림 레시피를 찾았다”라며 가족들만의 추억의 음식을 만들기 시작했다.
한편, 리얼한 싱글 라이프로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10일(금)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578회에서는 키의 ‘빛나는 졸업장’, 조아람의 ‘무지개 라이브’가 전파를 탔다.
이날 키는 대구 본가에 왔다며 “오늘은 저희 가족들에게 중요한 날이다. 어머니 김선희 여사님의 마지막 출근날”이라고 밝혔다. 36년간 쉼 없이 근무한 간호사 어머니의 정년 퇴임을 위해 서프라이즈를 준비했다는 것.
키는 “오늘은 어머니를 위한 날”이라고 한 후, “할머니가 제가 초등학생일 때 많이 해주시던 게 간장조림 레시피를 찾았다”라며 가족들만의 추억의 음식을 만들기 시작했다.
한편, 리얼한 싱글 라이프로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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