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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딸' 이세영 "친정 같은 MBC…대기실 안마의자 질려"(정희)

배우 이세영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9일(목)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MBC 새 금토드라마 '모텔 캘리포니아' 주연 배우 이세영, 나인우가 출연했다.

이날 DJ김신영은 "'옷소매 붉은 끝동' 당시 15%가 넘으면 '정희'에 다시 온다고 공약을 거었는데 당시 15%가 넘어 다시 왔었다"라며 "이번에 MBC '모텔 캘리포니아'로 왔는데 MBC 라디오가 익숙하지 않냐"라고 물었다.

이에 이세영은 "친정이다"라며 웃었고, 대기실 안마의사 사용여부에 대해선 "살짝 질렸다"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매일 낮 12시부터 2시까지 MBC FM4U(수도권 91.9MHz)에서 방송되며, PC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mini'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정오의 희망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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