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나인우가 '모텔 캘리포니아'를 위해 특수 분장을 했다고 전했다.
9일(목)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MBC 새 금토드라마 '모텔 캘리포니아' 주연 배우 이세영, 나인우가 출연했다.
이날 DJ김신영은 "'모텔 캘리포니아' 티저를 보니 나인우가 아기 때 굉장히 통통한 뿔테남으로 나오더라. 통통한 분장을 한 거냐"라고 물었다.
이에 나인우는 "분장을 한 거다. 얼굴에도 분장을 덕지덕지하고 몸엔 솜을 껴입고 의상을 입은 거다"라고 밝혔다.
특수 분장에 대해 나인우는 "처음엔 3시간 넘게 걸렸는데 그래도 점점 합이 맞으니까 나도 어떻게 도와드리고 하면서 시간이 줄더라"라고 답했고, 이세영은 어떻게 도와드렸는지 물었고, 나인우는 "눈을 치켜들거나 피해드렸다"라고 전했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매일 낮 12시부터 2시까지 MBC FM4U(수도권 91.9MHz)에서 방송되며, PC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mini'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9일(목)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MBC 새 금토드라마 '모텔 캘리포니아' 주연 배우 이세영, 나인우가 출연했다.
이날 DJ김신영은 "'모텔 캘리포니아' 티저를 보니 나인우가 아기 때 굉장히 통통한 뿔테남으로 나오더라. 통통한 분장을 한 거냐"라고 물었다.
이에 나인우는 "분장을 한 거다. 얼굴에도 분장을 덕지덕지하고 몸엔 솜을 껴입고 의상을 입은 거다"라고 밝혔다.
특수 분장에 대해 나인우는 "처음엔 3시간 넘게 걸렸는데 그래도 점점 합이 맞으니까 나도 어떻게 도와드리고 하면서 시간이 줄더라"라고 답했고, 이세영은 어떻게 도와드렸는지 물었고, 나인우는 "눈을 치켜들거나 피해드렸다"라고 전했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매일 낮 12시부터 2시까지 MBC FM4U(수도권 91.9MHz)에서 방송되며, PC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mini'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정오의 희망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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