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게임' 시즌2가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1위 수성과 넷플릭스 역대 공개 첫 주에 가장 많은 시청수를 기록하며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가운데, 온,오프라인에서 작품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엔터테인먼트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복수를 다짐하고 다시 돌아와 게임에 참가하는 ‘기훈’(이정재)과 그를 맞이하는 ‘프론트맨’(이병헌)의 치열한 대결, 그리고 다시 시작되는 진짜 게임을 담은 이야기 '오징어 게임' 시즌2가 작품 속 새로운 게임들로 전 세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게임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팝업이 진행되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지난해 12월 20일(금)부터 1월 12일(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1층 오픈스테이지에서는 '오징어 게임' 시즌2 속 등장하는 게임을 체험하고, '오징어 게임' 협업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팝업이 운영된다. 먼저, '오징어 게임' 시즌2 팝업에는 작품 속 참가자가 된 것처럼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참가자 등록 포토부스’가 마련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5종 게임 체험존’에서는 시즌2 속 새롭게 등장해 전 세계 시청자들의 관심을 이끌고 있는 ‘5인 6각 근대 5종’ 게임의 딱지치기, 비석치기, 공기놀이, 팽이치기, 제기차기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달고나 등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킨 시즌1에 이어 시즌2에서 새롭게 등장한 게임들이 또 한 번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만큼, ‘5종 게임 체험존’에는 방문객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한편, 모바일에서도 '오징어 게임'의 세계관을 적용한 ‘오징어 게임: 모바일 서바이벌’ 게임을 만나볼 수 있다. 지난 12월 17(화) 공개된 ‘오징어 게임: 모바일 서바이벌’은 최대 32명의 플레이어가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배틀로얄 게임으로, 작품 속에 나오는 게임은 물론 모바일 게임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챌린지도 포함되어 있다. 또한, 출시 직후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공개 2주 만에 57개국 앱스토어 액션 게임 부문 1위를 기록, 작품의 인기를 모바일 게임에서도 이어가고 있다. ‘오징어 게임: 모바일 서바이벌’은 넷플릭스 최초로 넷플릭스 회원 가입 여부와 상관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공개 중이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들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는 '오징어 게임' 시즌2는 오직 넷플릭스에서 절찬 스트리밍 중이며, '오징어 게임' 시즌3는 2025년 공개된다.
복수를 다짐하고 다시 돌아와 게임에 참가하는 ‘기훈’(이정재)과 그를 맞이하는 ‘프론트맨’(이병헌)의 치열한 대결, 그리고 다시 시작되는 진짜 게임을 담은 이야기 '오징어 게임' 시즌2가 작품 속 새로운 게임들로 전 세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게임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팝업이 진행되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지난해 12월 20일(금)부터 1월 12일(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1층 오픈스테이지에서는 '오징어 게임' 시즌2 속 등장하는 게임을 체험하고, '오징어 게임' 협업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팝업이 운영된다. 먼저, '오징어 게임' 시즌2 팝업에는 작품 속 참가자가 된 것처럼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참가자 등록 포토부스’가 마련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5종 게임 체험존’에서는 시즌2 속 새롭게 등장해 전 세계 시청자들의 관심을 이끌고 있는 ‘5인 6각 근대 5종’ 게임의 딱지치기, 비석치기, 공기놀이, 팽이치기, 제기차기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달고나 등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킨 시즌1에 이어 시즌2에서 새롭게 등장한 게임들이 또 한 번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만큼, ‘5종 게임 체험존’에는 방문객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한편, 모바일에서도 '오징어 게임'의 세계관을 적용한 ‘오징어 게임: 모바일 서바이벌’ 게임을 만나볼 수 있다. 지난 12월 17(화) 공개된 ‘오징어 게임: 모바일 서바이벌’은 최대 32명의 플레이어가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배틀로얄 게임으로, 작품 속에 나오는 게임은 물론 모바일 게임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챌린지도 포함되어 있다. 또한, 출시 직후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공개 2주 만에 57개국 앱스토어 액션 게임 부문 1위를 기록, 작품의 인기를 모바일 게임에서도 이어가고 있다. ‘오징어 게임: 모바일 서바이벌’은 넷플릭스 최초로 넷플릭스 회원 가입 여부와 상관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공개 중이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들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는 '오징어 게임' 시즌2는 오직 넷플릭스에서 절찬 스트리밍 중이며, '오징어 게임' 시즌3는 2025년 공개된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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