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큰 수술을 끝냈다고 밝힌 배우 고현정이 보호자를 공개했다.
고현정은 6일 "브라더 나 아플 때마다 혼자 보호자로 중요한 결정하게 해서 미안해. 고맙고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트를 입고 소파에 앉아 있는 고현정의 남동생의 모습이 담겼다.
고현정은 이어서 "이쁜 척"이라는 말과 함께 셀카 사진 한 장과 먹음직스럽게 손질한 딸기, 입원 기간 동안 방치되어 있던 꽃병 등을 사진으로 찍어 올렸다.
앞서 고현정은 같은 날 "걱정끼쳐 죄송하다. 난 많이 회복했다"라며 큰 수술을 받았음을 고백했다.
그는 "이제 식사도 잘하고 가까운 지인들은 만나기도 한다. 나도 놀랄 만큼 아팠는데, 큰 수술까지 무사히 끝내고 나니 정신이 든다"라며 "조심하고 잘 살피겠다. 사랑한다 여러분, 응원과 걱정 진심으로 고개숙여 감사드린다"라고 전한 바 있다.
한편, 고현정은 지난해 12월 23일 첫 방송을 시작한 지니TV, ENA 드라마 '나미브'에서 강수현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고현정은 6일 "브라더 나 아플 때마다 혼자 보호자로 중요한 결정하게 해서 미안해. 고맙고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트를 입고 소파에 앉아 있는 고현정의 남동생의 모습이 담겼다.
고현정은 이어서 "이쁜 척"이라는 말과 함께 셀카 사진 한 장과 먹음직스럽게 손질한 딸기, 입원 기간 동안 방치되어 있던 꽃병 등을 사진으로 찍어 올렸다.
앞서 고현정은 같은 날 "걱정끼쳐 죄송하다. 난 많이 회복했다"라며 큰 수술을 받았음을 고백했다.
그는 "이제 식사도 잘하고 가까운 지인들은 만나기도 한다. 나도 놀랄 만큼 아팠는데, 큰 수술까지 무사히 끝내고 나니 정신이 든다"라며 "조심하고 잘 살피겠다. 사랑한다 여러분, 응원과 걱정 진심으로 고개숙여 감사드린다"라고 전한 바 있다.
한편, 고현정은 지난해 12월 23일 첫 방송을 시작한 지니TV, ENA 드라마 '나미브'에서 강수현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출처 고현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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